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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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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

  • [2025년 인천광역시 지역주민 교육 09.26] 아토피 노인분들이 입술 주변이 건조하고 입안이 마른 증상으로 립밤을 자주 바르는데, 계속 사용해도 되나요?

    노화로 인한 피부 건조와 구강 건조는 완전히 막을 수는 없습니다. 립밤을 장기간 사용하려면 글리세린 등 첨가물이 적은 단순한 성분 위주의 제품을 권장합니다.

    또한 물을 적신 거즈를 입에 물거나, 무설탕 껌과 사탕을 이용하면 구강 건조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 [2025년 인천광역시 지역주민 교육 09.26] 소아기에는 얼굴에 아토피가 있었는데 지금은 무릎 뒤에 태선화와 색소침착이 있습니다. 보습제가 맞지 않으면 아토피가 몸에 생길 수도 있나요?

    아토피피부염은 연령에 따라 잘 생기는 부위가 달라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현재 증상은 그 특성에 따른 변화로 볼 수 있습니다.

    증상이 보습제로 조절 가능한 정도라면 계속 사용하시고,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팔 안쪽에 소량 테스트 후 다른 보습제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 [2025년 인천광역시 지역주민 교육 09.26] 소아기 때 아토피가 있었다가 좋아졌는데, 성인이 된 후 다시 악화됩니다. 아토피피부염과 스트레스가 관련 있나요?

    연관이 있습니다. 실제로 학동기에 호전되었다가 고등학교 3학년 시기 학업 스트레스로 증상이 악화되는 사례도 많습니다스트레스는 면역 매개물질의 변화를 일으켜 염증반응을 악화시키므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부모의 예민함과 질환에 대한 죄책감이 아이에게 전달되면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이로 인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2025년 인천광역시 지역주민 교육 09.26] 아토피 환자가 동일한 보습제를 10년 이상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바꾸면 증상이 악화될까 걱정됩니다.

     

    스테로이드 성분이 없는 보습제라면 장기간 동일한 제품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10년 이상 사용했음에도 증상이 뚜렷하게 호전되지 않았다면 다른 제품으로 바꿔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보습제 변경이 걱정되신다면 새로운 제품을 팔 안쪽에 소량 테스트한 후, 잘 맞으면 교체해도 됩니다.

  • [2025년 인천광역시 지역주민 교육 09.26] 건선이나 아토피 환자가 오메가3를 복용하고 효과를 본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다른 환자들에게도 도움이 될까요?

     

    오메가3나 달맞이꽃 종자유는 피부 지질층이 부족한 환자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미 지질이 충분한 경우에는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또한 개인별로 음식이나 약물에 대한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환자 맞춤형 접근이 필요합니다

     

    또한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은 치료제가 아니므로, 증상이 완화되더라도 기존 치료를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 [2025년 안심학교 학부모 온라인 교육 2차] 아토피가 있는 아이가 물놀이를 너무 좋아합니다. 수영장에 염소 성분이 걱정됩니다. 괜찮은가요?

    1~2시간 정도의 물놀이는 아토피 아이들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의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영장과 워터파크는 염소(락스) 성분으로 소독을 하기 때문에, 일부 아이들에게는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염소가 피부의 세균을 줄여줘서 오히려 증상이 호전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반대로,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 장벽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시간 조절’이 중요합니다.

     

    물놀이 전후 피부 관리가 핵심입니다.

     - 물놀이 전: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피부 보호에 도움이 되지만, 수질 문제로 인해 수영장 입장 전 바르는 것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야외 물놀이의 경우: 햇볕으로 인해 피부 장벽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자극이 적고 잘 맞는 선크림을 사용해야 합니다.


    염소 성분에 대한 반응은 아이마다 다르고, 수질의 염소 농도에 따라서도 달라지기 때문에

    처음 물놀이 후 피부 반응을 관찰하고 다음 활동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 [2025년 안심학교 학부모 온라인 교육 2차]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은 전반적으로 온도에 민감한가요? 아이가 유독 더위를 더 많이 느끼는 거 같아요.

    몸에 열이 많은 아이는 더위를 더 쉽게 느끼고, 땀이 나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땀에는 염분(소금기)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에 남아 있으면 자극이 되고 가려움증을 유발하거나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아이가 긁게 되면서 피부 손상이 생기고 염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같은 환경에서도 어른과 아이는 체감 온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부모님의 기준이 아닌, 아이가 덥다고 느끼는 정도에 맞춰 환경을 조절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2025년 안심학교 학부모 온라인 교육 2차] 몸에 보습을 위해 오일류를 바르는 건 괜찮나요?

    피부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오일은 피부 위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수분 증발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피부가 심하게 건조한 경우에는 오일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오일이 피지선이나 땀구멍(모공)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피부 타입에 따라 사용 빈도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오일의 종류에 따라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 [2025년 안심학교 학부모 온라인 교육 2차] 손바닥은 피부가 두꺼워 괜찮다고 들었는데, 손바닥에 스테로이드를 계속 발라도 부작용이 없을까요?

    손바닥은 대체로 스테로이드의 흡수율이 낮은 부위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저농도의 연고를 적당히 사용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랑비에 옷 젖듯"이라는 표현처럼, 빈번하게 반복 사용하거나 고농도의 연고를 장기간 사용할 경우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직접 연고를 자주 발라주시는 경우, 연고가 피부를 통해 흡수될 수 있으므로 비닐장갑을 끼고 바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 [2025년 안심학교 학부모 온라인 교육 2차] 스테로이드 연고를 눈두덩이나 눈 아래 부위에 발라도 괜찮을까요?

    눈 주변은 피부가 얇고 점막과 가까워 스테로이드 성분이 흡수될 위험이 높기 때문에 가급적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장기간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녹내장같은 안과적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가 눈을 비비지 않고 연고 사용 후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는 등 통제가 잘되는 경우에는 단기간의 제한된 사용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마다 행동 특성과 피부 상태가 다르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판단 하에 사용해야 하며 눈 점막에 닿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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